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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열 총재 첫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유력"-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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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투자증권은 4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의 기준금리 결정은 동결이 유력하다고 9일 전망했다.

    오는 10일 이주열 한국은행 신임 총재가 처음으로 주재하는 금통위가 열린다. 김지만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신임 총재 취임 이후 첫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변경된 사례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총재의 성향은 비들기파보다는 매파에 가깝다고 판단했다. 이 총재가 가계부채에 대해 "제때 금리를 올리지 못한 것이 결과적으로 영향을 줬다"고 언급했고, 물가에 대해서도 매파적인 입장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하지만 물가가 여전히 낮게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통위가 섣불리 기준금리를 높이거나 낮출 가능성은 낮다고 내다봤다.

    정부의 경기부양 카드가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최고한 기준금리 동결을 유도하면서 경기부양 스탠스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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