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6회 출전 이규혁 은퇴식 입력2014.04.07 21:12 수정2014.04.08 01:29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 동·하계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6회 연속 출전 기록을 세운 ‘스피드스케이팅의 전설’ 이규혁 씨(36·사진)가 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은퇴사를 하던 도중 눈물을 닦고 있다. 자서전 《나는 아직도 금메달을 꿈꾼다》의 출간기념회와 함께 열린 이날 은퇴식에는 이상화(서울시청), 박승희(화성시청), 이정수(고양시청) 등 선수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사람보다 낫네"…새끼 위험해지자 몸으로 불 막은 소 [영상] 2 "탄핵 반대한 의원들 혼쭐내자"…'문자 폭탄' 처벌 가능성 있나 [법알못] 3 '전공의 처단' 으름장 놓더니…계엄사, 복지부에 7번 전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