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 '사랑이 지는 이 자리' 4연승 윤민수·신용재 꺾고 이선희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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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이선희편 우승
더원이 불후의명곡 우승을 거머쥐었다.
5일 오후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선희 2편'에서 더원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더원은 지난 1988년 발표된 이선희의 '사랑이 지는 이 자리'를 선곡했다. 이후 "한 편의 모노드라마 같은 무대를 준비했다"며 무대에 오른 더원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사랑이 지는 이 자리'를 무대를 꾸며 청중들을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명곡판정단으로부터 425표라는 높은 득점을 받은 더원은 4연승 중이던 윤민수와 신용재를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불후의명곡 이선희편 우승, 더원! 신용재 윤민수 제치고 1위" "불후의명곡 이선희편 우승, 더원 짱" "불후의명곡 이선희편 우승, 더원 노래 정신을 쏙 빼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더원이 불후의명곡 우승을 거머쥐었다.
5일 오후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선희 2편'에서 더원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더원은 지난 1988년 발표된 이선희의 '사랑이 지는 이 자리'를 선곡했다. 이후 "한 편의 모노드라마 같은 무대를 준비했다"며 무대에 오른 더원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사랑이 지는 이 자리'를 무대를 꾸며 청중들을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명곡판정단으로부터 425표라는 높은 득점을 받은 더원은 4연승 중이던 윤민수와 신용재를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불후의명곡 이선희편 우승, 더원! 신용재 윤민수 제치고 1위" "불후의명곡 이선희편 우승, 더원 짱" "불후의명곡 이선희편 우승, 더원 노래 정신을 쏙 빼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