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주 회사채 발행계획…49건, 1조832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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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는 4월 둘째주(4월7일~4월11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LG디스플레이 3000억 원을 비롯해 총 1조8326억 원(49건)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전주 대비 건수는 38건, 규모는 4926억 원 늘어난다.
채권종류별로 무보증사채가 7500억 원(8건), 자산유동화증권이 1조826억 원(41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500억 원, 운영자금이(ABS포함) 1조2226억원, 차환자금이 5600억 원어치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채권종류별로 무보증사채가 7500억 원(8건), 자산유동화증권이 1조826억 원(41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500억 원, 운영자금이(ABS포함) 1조2226억원, 차환자금이 5600억 원어치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