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횡령·배임' 강덕수 전 STX 회장 피의자 신분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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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배임' 의혹을 받고 있는 강덕수(64) 전 STX그룹 회장이 4일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임관혁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20분께 강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임관혁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20분께 강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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