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고소공포증 - Acropho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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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한 호화 호텔의 옥상 라운지에서 나온 여자가 바깥을 조망할 수 있는 유리 엘리베이터에 들어섰다. “있잖아요” 하고 여자는 다른 여자에게 말했다. “우리 남편은 이 엘리베이터가 질색이랍니다. 고소공포증 때문에 현기증이 나고 속이 울렁거린다네요.” 이렇게 말하더니 좀 있다가 한마디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여객기를 조종하지 뭡니까.” 엘리베이터가 몇 층인가 더 내려가자 한 남자가 넌지시 묻는 것이었다. “어느 항공사에 근무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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