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 신부 생가 주변에 기념관 입력2014.04.01 21:12 수정2014.04.02 01:35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의 슈바이처’ 고(故) 이태석 신부(사진)가 유년시절을 보냈던 부산 송도성당 주변에 기념관 등이 들어선다. 부산 서구는 1일 서구 남부민동 송도성당 일대(3만 200㎡)가 주거환경관리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00만원짜리 옵션인데 속았다"…테슬라 차주들 '분통' 국내 테슬라 차주 99명이 테슬라코리아를 상대로 대대적인 집단 민사소송에 나선다. 많게는 1000만원을 주고 장착한 완전자율주행(FSD·full self-driving) 기능이 수년째 전혀 작동하지 않고... 2 [속보] 검찰, 윤석열 오늘 소환통보…불출석 검찰, 윤석열 오늘 소환통보…불출석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눈썰매 타고 성탄 선물 쇼핑…여의도, 이젠 '겨울축제의 장'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리던 서울 여의도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겨울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서울시는 여의도 잠원 뚝섬 망원 등 주요 한강공원에서 겨울축제 ‘2024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