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호국인물 공완택 육군 병장 입력2014.03.31 21:16 수정2014.04.01 04:28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전쟁기념관은 훈련 중 수류탄을 몸으로 덮어 동료의 목숨을 구하고 산화한 공완택 육군 병장(1967~1989)을 4월의 호국인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 탄핵 즉시 검토 나선 헌재…문형배 "신속·공정한 재판" 2 헌재 "신속·공정한 재판 할 것"…16일 첫 재판관 회의 3 [속보] 헌재 "수명재판관 2명 지정·헌법연구관 TF 구성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