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소프트웨어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투자유치와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하는 `2014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SW분야 유망 스타트업들을 육성하기 위해 SW개발에 필요한 협업공간, 국내외 전문가의 창업 멘토링, 창업지원금(총 2.8억원), 해외 투자설명회(美 실리콘밸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 일반인, 기업(7인 이하)은 홈페이지(http://k-스타트업.한국)를 통해 4.25(금)까지 참가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미래부와 인터넷진흥원은 신청된 아이디어들에 대해 엔젤·VC 등 투자전문가와 함께 1차 서류심사(4.28(월)~29(화)), 2차 인터뷰심사(5.7(화)~8(수) 예정)를 거쳐 시장성, 창업가능성이 높은 40개의 지원 대상팀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천이슬 `인간의 조건` 출연, 청순 미모+몸개그 `반전매력`
ㆍ[포토]공서영 아나운서 `오늘 옷에 신경 좀 썼어요`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어벤져스2 한국촬영 교통 통제구간, 마포대교부터 시작 `수현 출연은 언제?`
ㆍ실물경기 `빨간불`‥기준금리 영향 `주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