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상병, 의정부 지하차도로 추락…의식 불명
행인의 112 신고로 M 상병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 의식불명 상태다.
경찰은 주한미군 2사단에 파견 근무 중인 M 상병이 술에 취해 보행로를 걸어가다가 차도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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