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텍시스템, 공시위반 제재금 미납으로 가중벌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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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디지텍시스템이 공시위반 제재금을 미납해 가중벌점 30점을 부과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회계처리위반, 회령·배임 혐의 발생 등으로 지난 26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됐으며 이번 제재금 미납으로 심사 사유가 추가됐다. 디지텍시스템은 지난달 19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돼 벌점 30점과 제재금 5000만 원을 부과받았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이 회사는 회계처리위반, 회령·배임 혐의 발생 등으로 지난 26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됐으며 이번 제재금 미납으로 심사 사유가 추가됐다. 디지텍시스템은 지난달 19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돼 벌점 30점과 제재금 5000만 원을 부과받았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