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보낸사람` VOD 서비스 인기 폭발... 해외에서도 문의 증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김인권 주연 영화 `신이 보낸 사람`(김진무 감독, 태풍코리아 제작)이 27일 VOD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작품은 27일 IPTV KT올레TV, SK Btv, LG U+TV, 디지털케이블 TV 홈초이스를 비롯해 포털 사이트 네이버, 다음, 웹하드, 곰TV, 호핀(hoppin) 티빙 등 모바일 VOD 서비스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북한 지하 교회의 실상을 담고 있는 `신이 보낸 사람`은 VOD 서비스가 시작된 직후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해외에서도 문의가 증가하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사 태풍코리아 측은 "북한의 인권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등 세계적으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해외에서도 다운 로드 등 또 다른 흥행이 기대된다"고 밝혔다.(사진=태풍코리아)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연두 아찔한 반전 볼륨 공개··"이정도 글래머에 엉짱까지?"
ㆍ아사다 마오, 김연아 쇼트 세계신기록 깼다··日언론, 김연아 왜 언급?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안재욱 "美 수술비 5억 아직 흥정중"··지주막하출혈 무슨 병이길래?
ㆍ기업 체감경기 호조세‥4월도 `낙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작품은 27일 IPTV KT올레TV, SK Btv, LG U+TV, 디지털케이블 TV 홈초이스를 비롯해 포털 사이트 네이버, 다음, 웹하드, 곰TV, 호핀(hoppin) 티빙 등 모바일 VOD 서비스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북한 지하 교회의 실상을 담고 있는 `신이 보낸 사람`은 VOD 서비스가 시작된 직후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해외에서도 문의가 증가하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사 태풍코리아 측은 "북한의 인권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등 세계적으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해외에서도 다운 로드 등 또 다른 흥행이 기대된다"고 밝혔다.(사진=태풍코리아)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연두 아찔한 반전 볼륨 공개··"이정도 글래머에 엉짱까지?"
ㆍ아사다 마오, 김연아 쇼트 세계신기록 깼다··日언론, 김연아 왜 언급?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안재욱 "美 수술비 5억 아직 흥정중"··지주막하출혈 무슨 병이길래?
ㆍ기업 체감경기 호조세‥4월도 `낙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