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박삼구…아시아나항공 대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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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서울 오쇠동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박 회장과 김수천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회장과 김 사장은 각자대표를 맡는다.
박 회장은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를 포함, 주력 계열사 세 곳 모두에서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그는 2009년 말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가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아시아나항공이 채권단 자율협약에 들어가면서 등기이사에서 물러났으나 2010년 10월 금호타이어에 이어 2013년 11월 금호산업 대표이사로 복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또 사외이사에 정창영 전 연세대 총장, 정건용 전 산업은행 총재를 재선임했다. 윤영두 사장은 경영고문으로 물러났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이날 오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주총 결의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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