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썬앳푸드, 마늘요리 대중화 나선 이탈리안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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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썬앳푸드, 마늘요리 대중화 나선 이탈리안 레스토랑](https://img.hankyung.com/photo/201403/01.8515604.1.jpg)
![[2014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썬앳푸드, 마늘요리 대중화 나선 이탈리안 레스토랑](https://img.hankyung.com/photo/201403/AA.8505993.1.jpg)
마늘을 통으로 절이거나 자르고 튀기는 것뿐만 아니라 빻고 굽는 등 다양한 조리 방법을 선보이는 매드 포 갈릭의 하루평균 매장당 마늘 사용량은 약 25㎏(전 매장 월평균 21t)으로, 이렇게 사용되는 수백t의 마늘은 매일 아침 각 매장에서 직접 손으로 손질해 고객에게 가장 신선한 상태의 마늘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매드 포 갈릭의 모든 식재료는 중앙 공급식이 아닌 매장의 숙련된 요리사가 손수 골라 손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