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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잣집 사모님들 "김수현과 한끼 식사에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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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잣집 사모님들 "김수현과 한끼 식사에 1억원"
    홍콩의 부잣집 사모님이 김수현과 식사를 하기 위해 1억원이 넘는 거액을 지불하는 것도 서슴지 않고 있다.

    온바오닷컴은 홍콩 주간지 보도를 인용,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빠진 홍콩의 돈 많은 중년 부인들이 중개인을 통해 1천만홍콩달러(13억9천만원)를 들여서라도 김수현과 식사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수현과의 식사를 중개하는 이 중개인은 댓가로 1천만홍콩달러를 요구했으며 공식행사가 아닌만큼 인원도 10명으로 제한했다. 사모님들은 처음에는 "비싸다"고 했지만 협의 후에는 "1인당 1~2백만홍콩달러(1억4천만~2억8천만원)만 내면 된다"며 적극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현의 몸값도 화제이다.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이 홍콩에서 행사 한차례 출연하고 버는 돈은 600만홍콩달러(8억3천484만원)로 전지현의 출연료보다 3배나 많다.

    한편 김수현은 '별에서 온 그대' 종영 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22일 타이완에서 열린 팬미팅 참석을 위해 공항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공항은 김수현을 보기 위한 팬들로 가득찼으며 팬미팅 현장 역시 열기가 뜨거웠다.

    다음날 상하이에서 열린 팬미팅에서는 안전을 고려해 공항 격납고에서 곧장 차를 타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이는 중국 현지 최고 한류스타인 이민호, 전지현도 못 받아본 대우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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