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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기, 1분기 흑자전환 전망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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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은 25일 삼성전기가 올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8000원을 유지했다.

    예상 영업이익은 360억 원. 직전 분기에는 359억 원의 적자가 났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재는 갤럭시S4 재고조정에 따른 물량 감소, 부품가격 하락 등 악조건에서 벗어나는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주가 모멘텀은 갤럭시S5 출시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 2분기 영업이익이 1분기 예상 영업이익보다 3배 이상 늘어난 1340억 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갤럭시S4보다 갤럭시S5에 공급하는 부품 수량 및 점유율이 높아졌다"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부품 공급이 이뤄져 2분기 갤럭시S5 출시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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