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진이 엄마 황신혜와 싱크로율 50%(?) `눈 아래만 똑같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황신혜 딸이자 패션 모델인 이진이가 패션쇼 무대에서 미모를 뽐냈다.
‘2014 F/W 서울패션위크’가 24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됐다.
이날 오전 진행된 이청청 디자이너(LIE)의 패션쇼에서 황신혜 딸 모델 이진이가 런웨이에 올랐다.
특히 이진이의 무대를 보기 위해 엄마 황신혜가 패션쇼장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진이의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랑 다르네", "황신혜 딸 이진이, 17살 맞아?", "이진이 엄마 황신혜 닮아서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델 이진이는 황신혜 딸로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있다. 172cm의 큰 키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이진이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무대에서 카리스마를 뽐내는 모델이다.
런웨이 뿐만 아니라 지난 1월 발매된 로열 파이럿츠(Royal Pirates)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드로잉 더 라인`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등장해 대중과 만나기도 했다.
당시에도 황신혜는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방문해 이진이의 연기 지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SBS/한경DB/여성중앙 화보)
김영범
한국경제TV 핫뉴스
ㆍLF소나타 드디어 실물 공개··"이것이 대한민국 대표 중형세단"
ㆍ소녀시절 멤버 평균 키 170cm 미모도 대박 `남편들 불안하겠네~`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김석훈 이소연 열애설` 이소연·윤한 우결 하차 이유가 김석훈 때문?
ㆍ`KRX 금시장` 오늘 개장··금 거래시장 투명해질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 F/W 서울패션위크’가 24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됐다.
이날 오전 진행된 이청청 디자이너(LIE)의 패션쇼에서 황신혜 딸 모델 이진이가 런웨이에 올랐다.
특히 이진이의 무대를 보기 위해 엄마 황신혜가 패션쇼장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진이의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랑 다르네", "황신혜 딸 이진이, 17살 맞아?", "이진이 엄마 황신혜 닮아서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델 이진이는 황신혜 딸로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있다. 172cm의 큰 키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이진이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무대에서 카리스마를 뽐내는 모델이다.
런웨이 뿐만 아니라 지난 1월 발매된 로열 파이럿츠(Royal Pirates)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드로잉 더 라인`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등장해 대중과 만나기도 했다.
당시에도 황신혜는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방문해 이진이의 연기 지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SBS/한경DB/여성중앙 화보)
김영범
한국경제TV 핫뉴스
ㆍLF소나타 드디어 실물 공개··"이것이 대한민국 대표 중형세단"
ㆍ소녀시절 멤버 평균 키 170cm 미모도 대박 `남편들 불안하겠네~`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김석훈 이소연 열애설` 이소연·윤한 우결 하차 이유가 김석훈 때문?
ㆍ`KRX 금시장` 오늘 개장··금 거래시장 투명해질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