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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과장 & 李대리] '변덕스러운 기분파', "이런 상사 못참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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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 스트레스
    거의 모든 직장인이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金과장 & 李대리] '변덕스러운 기분파', "이런 상사 못참아" 26%
    시장조사업체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지난 20~23일 직장인 542명(남성 282명, 여성 2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7.4%가 ‘직장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53%는 ‘가끔’, 32.5%는 ‘자주 있다’고 했다. ‘항상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답도 12%에 달했다.

    가장 싫어하는 직장상사 유형으로는 26.2%가 ‘변덕스러운 기분파형’을 꼽았다. 22.3%는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오정형’, 21.6%는 ‘인격 모독을 일삼는 독설가·불량배형’이라고 답했다. 19%는 ‘권위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꼰대형’, 7.6%는 ‘일의 성과를 가로채는 얌체형’을 가장 싫어했다.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직장 상사 대처법으로는 43.5%가 ‘나는 저러지 말아야겠다’며 타산지석으로 삼는다고 했다. 38.7%는 무심하게 잊어버리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직장인 대부분(82.3%)이 상사가 스트레스를 유발하더라도 소극적으로 대처한다는 얘기다. 직접 부당함을 따져 묻는다는 대답은 11.8%, 상향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준다는 답은 3.9%였다. 0.6%는 과감하게 사표를 던진다고 응답했다.

    직장 상사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에선 절반가량(50.4%)이 동료들과 뒷담화를 한다고 답했다. 나머지 절반(43.2%)은 취미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쁜 소문을 퍼뜨린다(0.7%), 후배에게 푼다(0.2%) 등의 답도 나왔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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