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누나들 모임에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도? '깜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는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이 등장하며, 그녀가 슈퍼주니어 규현의 친누나 조아라 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조아라는 20년 경력의 바이올리니스트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유학을 한 인재로, 지난해 '불후의 명곡'에도 동생 규현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이 '규현 친누나'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슈퍼주니어 다른 멤버들의 누나에게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개된 '슈주 누나들의 모임' 사진이 눈에 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중 희철, 이특, 은혁, 규현의 누나가 함께 한 셀카가 담겨 있다. '슈주' 멤버들의 누나들은 지속적으로 만남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