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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인생2막, 멋지게 사는 법] 소자본 창업, 성공 아이템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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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를 맞이한 중장년들이 한번쯤 고민해보게 되는 창업, 한국경제TV ‘인생2막, 멋지게 사는 법’ (기획: 차석훈CP, 연출: 이계우PD)에서는 소자본 창업 동향과 이색아이템을 소개한다. 소상공인 실태 조사결과, 창업을 선택한 배경으로 ‘다른 대안이 없는 가운데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80% 이상을 차지했다.





    하지만 절박함에 비해 창업 아이템은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등으로 대단히 편중돼있다. 1인창조기업협회 김희정 협회장이 출연,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이색 창업 아이템을 공개한다. 요리책과 요리교실이 함께 하는 이색서점, 어린이 예절학교 등의 성장아이템부터 어린이 체험 미술카페, 맞벌이부부를 위한 애견 유치원 등의 인기 아이템, 그리고 맛있는 물을 파는 워터카페, 웃기는 뮤직비디오 자판기와 같은 이색 창업 아이템들이 공개된다.





    이어지는 코너에서는 KDB대우증권 장보윤PB와 함께 최근 자산시장 동향을 알아보고 재테크팁을 배워본다. 세금폭탄으로 변해버린 연말정산의 원인을 살펴보고 내년을 위한 절세팁을 소개한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소득공제 장기펀드에 대해 알아보고 똑똑한 활용법을 전한다.





    이어 향긋한 봄 분위기가 전해지는 티카페에서 티마스터 조은아가 중장년을 위한 힐링 티타임으로 시청자를 안내한다. 특히 내게 맞는 차 고르는 법과 그녀가 특별히 공개하는 중장년 맞춤차가 눈길을 끈다.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철관음,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월광백 등이 쉬운 설명과 함께 소개된다.





    세무사 최용준(세무법인 다솔)의 미니강의에서는 증여세의 절세방안법이 공개된다. 특히 증여를 계획하고 있다면 무조건 시점을 앞당기라는 조언이 인상적이다.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도울 금주의 영화는 역사 속 실제 사건을 다룬 실화영화 ‘더파크랜드’와 ‘피카소: 명작스캔들’이다. 이어 ‘10년 후 미래시장을 가다’, ‘세계의 엘리트는 왜 이슈를 말하는가’, ‘프랜차이즈 창업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등 여섯권의 신간이 소개된다.





    끝으로 어르신에게 좋은 음식, 이번주 요리는 ‘참취오곡쌈밥’이다. 참취는 비타민 A와 칼륨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내 염분을 배출하고 칼슘 또한 풍부해 골다공증 환자에게 좋다. 참취와 오곡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취오곡쌈밥의 레시피가 공개된다.





    노후대비를 넘어, 현재를 즐기는 중장년들의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인생2막, 멋지게 사는 법>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토·일 새벽 6시(재방송)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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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맞나요? 작년 12월보다 더 손님이 없어요. 웃음만 나옵니다." 연말·연초 외식업계 대목이 실종되는 추세다. 1년 전 12·3 비상계엄 여파로 연말 모임이 줄줄이 취소되는 등 '최악' 평가를 받았던 때보다, 올해 체감 경기는 더 냉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식업계는 '연말·연초 대목이라는 게 갈수록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 목소리로 말한다.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4~20일 한식 업종의 카드 결제 추정액은 1조217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74% 줄었다. 같은 달 7~13일 카드 결제 추정액이 1조130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3% 감소한 데 이어 상황이 전혀 나아지지 않은 것이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소비의 바로미터인 소매판매도 전월보다 3.3% 감소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영향 등으로 상승세를 보이던 소비가 21개월 만에 최대 감소 폭을 기록한 것이다. 지출을 줄여야 할 때 먹는 것과 입는 것부터 소비를 조인다는 가계 긴축 신호가 뚜렷한 셈이다.한 자영업자는 "지갑을 많이 닫는 분위기"라며 "원래는 12월 중순부터 단체 예약 문의가 늘어나야 하는데, 이번엔 그런 게 전혀 없었다"고 했다. 또 다른 자영업자는 "회식 문화가 무섭게 없어지고 있다"며 "기업들이 연말 모임 자체를 부담스러워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도 연말 경기가 유독 나쁘다는 하소연이 잇따라 올라왔다. 커뮤니티는 "너무나 끔찍한 연말이다", "갈수록 연말이 연말처럼 안 느껴진다", "연말이라 기대했는데 저녁만 되면 손님 발걸음이 뚝 끊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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