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요정` SES 출신의 바다가 시원한 비키니로 완벽 몸매를 뽐냈다.









바다는 최근 자신의 SNS에 `바다랑 놀기`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차림으로 바다에 입수하고 있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바다는 검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잔근육과 `말벅지`를 자신만만하게 선보이고 있다.



바다는 3월 초에도 트위터를 통해 바다에서 점프하고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높은 점프로 마치 하늘을 날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난해한 포즈였지만 네티즌들은 오랜 자기 관리로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바다에게 찬사를 보낸 바 있다.



한편, 1990년대를 풍미한 원조 요정 SES의 또다른 멤버인 슈는 남편 임효성과 세 아이를 데리고 외출하는 가족 사진을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또 유진은 최근 종영한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주연 및 온스타일 `겟 잇 뷰티` MC 등으로 배우 기태영과 결혼 뒤에도 활발하게 활약 중이다. (사진=바다 카카오스토리)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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