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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 스트리트] 오늘의 뷰티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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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손상 개선에 효과적인 바이오-오일은 신학기 시즌을 맞아 새로운 출발을 앞둔 고객을 응원하고자 ‘바이오-오일 새 학기 새 출발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새롭게 사귄 친구 중 바이오-오일을 함께 사용하며 우정을 나누고 싶은 친구를 바이오-오일 공식 페이스북에 초대해 친구 이름을 태그하고 친구에게 우정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 된다고 하는데요. 추첨을 통해 당첨된 20명에게는 바이오-오일 60ml 정품(10명)과 죠스떡볶이 2인 식사 기프티콘(10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고 합니다. 이벤트는 2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25일 바이오-오일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네요.



    클리오에서는 파스텔 컬러의 아이라이너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파스텔 어퍼 라이너`를 출시한데 이어, 파스텔 입술과 네일 컬러를 연출할 수 있는 `버진 키스 틴티드 립` 5종과 `네일 스타일러` 6종으로 이루어진 `파스텔 빈티지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파스텔 빈티지 에디션`은 피부색이 노란 동양인의 피부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그레이시 파스텔 컬러로 이루어져, 파스텔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밝은 컬러가 둥둥 뜨는 느낌 없이 예뻐보이는 것이 특징이라는데요.



    에뛰드하우스가 외부 환경 속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지친 피부를 케어해주는 유해 환경 방어 라인 ‘더스트 컷(DUST CUT)’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출시된 ‘더스트 컷(DUST CUT)’은 ‘먼지(Dust)를 차단(Cut)한다’는 의미로 공기 중 유해물질의 접근을 막아 연약한 피부를 보호, 관리해주는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페이셜 미스트, 피니쉬 크림, 폼 클렌저, 마스크 시트 총 4종으로 출시되었으며 편백나무수, 대나무수, 물푸레나무수 등 주변 환경을 청정하게 정화해 주는 식물성 성분이 함유돼 지친 피부를 자극 없이 순하고 건강하게 보호해준다고 합니다.



    아이오페는 식물 줄기 세포 성분과 미백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완벽한 피부로 가꿔주는 멀티 기능의 복합 안티에이징 ‘플랜트 스템셀 스킨 퍼펙션’ 라인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합니다. 기존의 ‘플랜트 스템셀 스킨 리뉴얼’ 라인이 2월, 노화에 따른 피부 고민의 직접적 해결을 위해 미백과 주름개선의 이중 기능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피부 안부터 탄탄하고 환한 피부로 가꿔주는 복합 안티에이징 라인 ‘플랜트 스템셀 스킨 퍼펙션’ 3종으로 재탄생했다는데요.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스킨 퍼펙션’ 라인 3종은 식물 재생의 근원이 되는 식물 줄기 세포 성분의 에너지와 활성을 피부에 전달해 안티에이징 능력을 강화하고, 피부 노화에 따른 주름과 미백 고민을 개선해준다고 합니다. 특히 아이오페 우수한 기술로 안정화하여 피부에 좋은 활성 성분의 농도를 극대화한 Hyper-StemTM을 함유하여 식물 자체가 가지고 있는 놀라운 활성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해 건강하고 윤택한 피부로 케어해준다네요.





    DHC KOREA에서 2014년 4월 신상품인 `포어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18일부터 31일까지 포어 시리즈를 사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과 함께 체험 샘플킷 5종을 증정하는 `미리 만나보기`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4월 출시 예정인 `포어 시리즈`는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로 뒤덮여 답답한 모공을 개운하고 말끔하게 케어해 줄 제품으로 피부노화, 과잉피지분비, 모공 속 노폐물 축적 등 모공이 넓어지는 복합적인 원인을 관리 해 주는 모공 전용 시리즈라고 하는데요. DHC만의 특별한 `신 캐리어 시스템`이 피부 속 침투율을 높이고 PH 밸런스 조절을 도와 모공 클렌징은 물론, 피지 컨트롤과 함께 촉촉한 보습 효과까지 선사해 보다 업그레이드 된 모공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트리더마가 SSG 푸드마켓 청담점에 입점한다고 합니다. 트리더마는 론칭을 기념해 21일부터 27일까지 기념행사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네요. 행사 기간 동안 트리더마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데일리 수딩 모이스처라이저 정품을 누구에게나 증정하며, 소비자들은 필요한 제품 구매시 정품을 하나 더 받을 수 있다네요.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ongy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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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 '5억' 찍는 시점은…" 세대별 '생존 전략' 이렇게 달랐다 ['영포티' 세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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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만 맡겨도 돈 번다" 재테크족 우르르…'100조' 뚫었다

      증권사의 확정금리형 상품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만기가 짧은 안전자산에 돈을 맡겨 단기 수익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액은 이달 23일 기준 100조6561억원(개인·법인자금 합계)으로 집계됐다. 7월 말(90조8273억원) 대비 9조8300억원가량 급증해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CMA는 하루만 맡겨도 확정 금리를 제공해 단기 자금 운용에 적합한 파킹형 금융상품이다. 증권사 CMA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데다 하루만 맡겨도 확정 이자를 주는 초단기 상품이다. 은행권의 단기 예금보다 높은 연 1~2% 금리를 적용하는 데다 금리 조건에 별다른 조건을 붙이지 않는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CMA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상품은 미래에셋증권의 ‘CMA-환매조건부채권(RP) 네이버통장’이다. 예치금 1000만원 이하에 적용하는 금리가 연 2.50%다. 1000만원 초과분에는 연 1.95%를 적용한다.환매조건부채권(RP)에 주로 투자하는 다올투자증권 CMA(RP형)는 연 2.40%를 적용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의 ‘우리WON CMA Note(종금형)’도 연 2.40%(1000만원 이하)~2.20%(1000만원 초과)로 높은 편이다. 우리투자증권 상품과 같은 종금형 CMA는 예금자보호법 적용을 받아 원리금 5000만원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원하는 투자자 사이에선 발행어음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증권사 발행어음은 예금처럼 만기(1년 이내) 때 확정 수익을 지급하는 원리금 보장형 상품이다. 발행사인 증권사가 도산하지 않는 한 원금 손실 가능성이 없다. 증권사는 발행어음으로 조달한 자금을 기업 대출과 채권, 회사채 등으로 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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