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흔 KAIST교수 ICGH '평생업적賞' 입력2014.03.18 21:32 수정2014.03.19 01:31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흔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사진)가 국제가스하이드레이트학회(ICGH)에서 천연가스의 획기적 생산 기술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인 ‘평생업적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가스하이드레이트층에서 천연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에 관한 논문을 썼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행기·구름 … 인천공항에 '로봇 화가' 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족보행 로봇인 에어봇과 스타봇을 제2터미널 탑승구역 277번 게이트 인근에 있는 디지털 전시장에 배치하고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전시장에 있는 로봇은 자기 팔을 이용해 비행기, 구름, 한국의 건... 2 '누누티비' 운영자 마침내 잡혔다 영상 콘텐츠 불법 스트리밍(송출) 웹사이트를 운영해 수백억원대 범죄수익을 얻은 ‘누누티비’ 운영자가 구속 기소됐다. 범인은 불법 송출로 얻은 이익으로 고급 외제차와 시계를 사는 등 호화생활을 하... 3 3D 프린터로 대체육 '뚝딱'…"돈 벌려면 의대 말고 공대" “공대생에게 식품공학을 해도 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고, 의사가 안 돼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16일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에서 만난 이진규 식품생명공학과 교수는 &l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