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이 엄마 가방에 낙서한 사진이 화제다.





최근 추성훈은 자신의 SNS에 “오늘 집에 예술가가 탄생했습니다. 아내 야노시호가 갑자기 ‘나의 샤넬 가방’이라 외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추성훈과 커플티를 입고 품안에 잠들어 있는 사랑이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또 한 장의 사진에는 사랑이의 낙서한 샤넬 퀼팅백이 담겨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낙서, 너무 귀여워" "추사랑 낙서, 야노시호 완전 놀랐겠다" "추사랑 낙서 후 세상 모르고 자네..귀여워" "추사랑 아빠 추성훈 미소보니 완전 달 바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은 “딸 아이의 유성 매직으로 그림그리기”라며 재밌어 해 딸 바보다운 모습을 자랑했다. (사진=추성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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