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들어와’ 방송 부적격 판정, 얼마나 선정적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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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의 발매 예정 미니앨범 5집 수록곡이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14일 큐브엔터테이먼트 측은 “17일 발매 예정인 미니앨범 5집 수록곡 중 ‘들어와’가 SBS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근 SBS방송심의위원회 측은 수록곡 `들어와`의 제목과 가사 내용을 문제 삼아 방송 부적격 결정을 내렸다.
SBS 측 관계자는 “가사 선정성으로 인해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며 ‘들어와’의 부적격 판정 이유를 밝혔다. 해당 곡은 MBC 측 심의는 통과했으며 KBS 측 심의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 “가사에 선정적인 내용으로 인해 부적격 판정을 내린 것 같다. 노래 가사에 대해 은유적인 표현이나 각자가 판단하는 해석 기준이 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미닛은 오는 17일 총 5개의 신곡이 수록된 미니 5집 ‘포미닛 월드’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오늘 뭐해?’로 컴백한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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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 관계자는 “가사 선정성으로 인해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며 ‘들어와’의 부적격 판정 이유를 밝혔다. 해당 곡은 MBC 측 심의는 통과했으며 KBS 측 심의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 “가사에 선정적인 내용으로 인해 부적격 판정을 내린 것 같다. 노래 가사에 대해 은유적인 표현이나 각자가 판단하는 해석 기준이 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미닛은 오는 17일 총 5개의 신곡이 수록된 미니 5집 ‘포미닛 월드’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오늘 뭐해?’로 컴백한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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