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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주 턴어라운드 4월 중순 예상 ··· 단기, 중소형주 중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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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포커스 [집중분석]

    출연: 김병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





    차이나하오린 디폴트, 금융위기로 확대되진 않을 것





    중국은 이미 구조조정에 들어 갔기 때문에 경기부양을 한다고 해서 과거처럼 센 경기 부양이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성장률이 7.5%가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지준율 인화와 같은 통화정책을 사용할 수 있다.





    작년에는 도시 인프라 구축, 유동성 공급 확대, 전략적 신흥산업 부양이 핵심 내용이었다면 올해는 교통인프라 투자, 유동성 공급 확대 등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수출데이터는 춘절에 따른 조업일수가 작년과 달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이나하오린 디폴트는 구조 조정의 시작, 금융 위기로 해석하면 안 된다.





    우크라 리스크 영향 제한적 ··· 바닥 확인 계기될 것





    계속적으로 우크라이나 사태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그래서 다음 주 EU정상회담에서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 우크라이나에 대한 금융지원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크림반도는 러시아로 편입될 가능성이 높고 군사적인 제재조치는 나오기가 쉽지는 않다.





    사실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내분은 작년 11월부터 이야기가 쭉 있었다. 그런데 이것이 서방과 러시아의 군사대립 사태로 불거지지 않을까라는 우려 때문에 계속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시장이 크게 하락할 요소로 보기에는 어렵다. 특히 오늘은 1900선 초반에서의 지지선은 강하다. 그래서 추가적인 하락을 우려하기 보다는 바닥을 다시 한 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양적완화 축소, 불확실성 제거에 도움





    FOMC 회의에서 양적완화 규모를 100억 달러 축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만약에 지연한다면 오히려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미국의 경기 지표 둔화가 한파 이외에 펀더멘털이 약화됐다는 우려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차라리 FOMC가 열릴 때 마다 100억 달러씩 축소하는 것이 불확실성 제거 측면에서 더 좋다.





    다만 주목할 것은 피셔 총재의 발언인데 최근 지표가 안 좋기 때문에 완화적 통화정책을 이어갈 수도 있고, 초저금리는 계속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발언했다. FOMC의 분위기는 경기상황에 따라 통화정책을 유연하게 가지고 갈 것이라는 뉘앙스를 풍긴 것이기 때문에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코스피, 1Q 영업익 31조원 수준 전망





    작년 4/4분기 실적에서는 상당히 어닝 쇼크가 많이 진행됐기 때문에 1/4분기에는 괜찮을 것이라는 예상은 하고 있지만, 4/4분기가 그대로 재현되는 것이 아니냐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





    4/4분기는 코스피 전체적으로 26조 원 선에서 영업이익이 마감 됐는데, 1/4분기에는 33조 원 정도 컨센서스가 잡혀있다. 평균치와 최소치 중간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31조 원정도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이 규모는 작년 1/4분기 대비 5%정도 상승한 규모다. 중요한 것은 1/4분기가 아니라 1/4분기 실적 발표 이후 2/4분기에 좋을 것이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코스피 1900선 초반 지지 강화





    결국 대형주가 가려면 글로벌 모멘텀이 좋아야 한다. 하지만 대외 여건들이 좋지 못한 상황이다. 미국의 지표 둔화가 한파영향이었다는 것을 확인하려면 3월 지표가 나와야 하고, 중국의 1/4분기 GDP가 4월 중순경에 나오기 때문에 이것도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일본은 4월 소비세 인상 이후 GDP 향방에 따라 부양책이 또 한번 나올 가능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형주가 턴어라운드 하는 것은 4월 중순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 전에는 박스권에서 움직이며, 중소형주가 치고 올라오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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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현오석 "부동산 부양목적 LTV·DTI 완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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