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파크, 지난해 영업손 21억…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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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파크는 14일 지난해 연결 영업손실이 21억1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72억9300만원으로 전년보다 190.5%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67억23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72억9300만원으로 전년보다 190.5%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67억23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