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외식전문기업 놀부NBG(대표 김준영)가 오는 13일 고품격 한정식 레스토랑 `오색찬연(五色燦宴)`을 오픈합니다.







`오색찬연`은 대형 정통 한식 코스요리 레스토랑으로 한정식 코스요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유황오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400℃ 가마에서 진흙토기로 구워낸 놀부의 유명한 정통 한방 유황오리를 코스로 맛볼 수 있습니다.



오색찬연·유황오리·런치 코스 등 간결한 구성이 돋보이는 메뉴들은 점심코스 2만 원 저녁코스는 4만 원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다양하고 푸짐한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모든 코스에는 1인 한상 차림의 고급 와규, 목살 샤브샤브를 제공해 깔끔하면서 따뜻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이 밖에 코스마다 오색찬연이라는 이름답게 활 랍스타 요리, 왕갈비구이, 해신탕, 전복초, 수삼모둠튀김 등을 제공합니다.



놀부NBG 관계자는 "오색찬연은 상견례, 돌잔치 등 각종 연회를 즐기려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장소"라며 "이번 오픈을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식사는 물론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는 외식 문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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