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데이즈, 홑겹 바람막이 다양한 가격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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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빅텐도 지난해 8만장 완판을 기록했던 9900원 경량 바람막이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판매한다.
이마트는 원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상승에도 10만장 대량 발주와 비수기 생산을 통해 빅텐 바람막이를 전년도 가격으로 동결했다.
이마트는 저렴한 가격의 바람막이가 지난해 큰 인기를 끌자 올해 데이즈와 스포츠빅텐에서 상품 컬러와 스타일 숫자를 늘려 상품군을 다양화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