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생명과학, 골관절염치료 신약 '시노비안주' 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생명과학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히알루론산 골관절염치료 신약인 '시노비안주'의 보험등재를 완료해 이달부터 시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LG생명과학은 히알루론산 구조의 안정화 기술인 크로스링킹 기술을 적용, 히알루론산나트륨의 체내 안정성과 점탄성을 극대화해 국내 최초로 1회 투여만으로 기존의 3회 투여 제형과 치료효과가 동등한 골관절염치료 신약의 개발에 성공했다.

    이 제품은 인체에 존재하는 성분인 히알루론산을 주 원료로 사용해 다른 관절염 약물치료계열인 소염진통제(NSAID)나 스테로이드제제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이 제품은 국내 임상3상 시험결과 1회 투여만으로 골관절염 환자의 통증경감 및 기능개선에 뚜렷한 효과를 보였다"며 "투여 횟수 축소를 통해 환자의 상태 및 여건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약제의 선택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번 제품개발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의약바이오 글로벌 실용화 연계지원사업에 선정돼 정부의 지원을 받았다. 약 4년에 걸쳐 6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 31해병대 도착하면 증시 바닥 가능성…협상 여지 주목" [분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에 코스피가 또 한 번 급락한 가운데 증권가에선 이번주 추가 하방 압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과 이란이 강경 발언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지상군 투입 등 양...

    2. 2

      에너지난 장기화 예고…포스코인터내셔널 목표가 '줄상향' [종목+]

      증권사들이 포스코인터내셔널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고공행진하고 있고, 에너지 수급 불안이 단기간에 해소되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가스전...

    3. 3

      환율 급등 직격탄…환헤지형 ETF 손실 10배 컸다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1510원을 돌파하자 환노출 전략에 따른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 격차가 커지고 있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환율 상승 효과를 반영하는 환노출형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