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솔론, 202억 태양광 웨이퍼 공급계약 체결

입력2014.03.11 07:25 수정2014.03.11 07:25

넥솔론은 한화큐셀과 202억2600만 원 규모의 태양광 웨이퍼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2012년 연결기준 매출의 5.4%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연말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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