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 지난해 영업손실 4억…적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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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통신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억4194만 원에 달해 적자 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469억 원으로 전년보다 2.8%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1억3825만 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같은기간 매출은 469억 원으로 전년보다 2.8%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1억3825만 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