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민 기자 ] 리즘뉴욕(LIZM NEW YORK)은 그랜드 센트럴 역의 바로크 시대의 구조물에서 영감을 받은 그랜드 센트럴 백(GRAND CENTRAL BAG)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랜드 센트럴백은 숄더와 토트 스타일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생활방수가 가능한 나일론 퀼팅 소재와 넉넉한 사이즈를 갖췄다.

기존의 블랙과 코발트 블루를 기본으로 화사한 봄을 담은 스파이시 오렌지, 비비드 그린, 베고니아 핑크, 레몬 토닉 총 6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47만5000원이며 CJ몰과 주요 백화점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리즘뉴욕, 그랜드 센트럴 백 출시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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