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스마트폰 삼국지] 팬택 '베가 시크릿 업', '사운드 케이스' 로 듣는 즐거움…프라이버시 보호기능 '탐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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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여러 사람과 음악을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사운드 케이스’와 압도적으로 정교해진 음질 성능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문인식을 활용한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은 한 단계 진화했다. ‘시크릿 블라인드’는 지하철, 버스, 엘리베이터 등 사람들이 밀집한 장소에서 화면을 가릴 수 있는 기능이다. 화면 상단의 상태 알림바에 두 손가락을 대고 아래로 드래그하면 시크릿 블라인드가 나타나 화면이 가려진다. 사용자가 숨긴 애플리케이션의 알림까지 차단해주는 ‘시크릿 알림’ 기능도 추가했다. 지문인식 기반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바통’과 ‘지문인식 모바일 ISP’ 서비스도 제공한다.
다음달부터는 베가 시크릿 업을 시작으로 OS를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인 킷캣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지난해 출시돼 큰 반향을 일으켰던 베가 아이언의 디자인과 기술을 한 단계 진화시킨 ‘베가 아이언2’도 5월께 선보인다. 팬택 관계자는 “이마트에 입점한 팬택 서비스센터 증설 등 사후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요구에 한 발 앞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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