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년전 해킹사태 후 "보안기술조치 약속 일부 불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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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지난 2012년 해킹사태가 벌어진 이후 약속한 보안관련조치를 모두 실행하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기철 KT 부사장은 7일 황창규 회장의 대국민 사과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당시 4가지 약속 중 영업전산시스템 개발해서 보안관련 취약점을 해결하겠다고 말한 한가지 부분을 지키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사장은 "새 전산영업시스템 개발 프로젝트가 진척되지 않아 이 약속은 이행하지 못했다" 며 "고객의 편의를 위해 만든 서비스 등 웹서비스로의 접근을 차단하지 못한 것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부사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서도 "경찰에서 발표하기 전날 알게 됐다"며 나름대로의 유출경로를 추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사태에 대해 정보가 유출된 고객에게 사과문을 보냈다"며 "정보유출과정과 유출 내용 등이 정확하게 파악되면 별도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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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사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서도 "경찰에서 발표하기 전날 알게 됐다"며 나름대로의 유출경로를 추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사태에 대해 정보가 유출된 고객에게 사과문을 보냈다"며 "정보유출과정과 유출 내용 등이 정확하게 파악되면 별도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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