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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진정·중국 호재, 코스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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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오늘 코스피는 우크라이나 위기가 진정되고 중국발 호재가 전해지면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시황 정리해보겠습니다.

    조연 기자

    <기자>

    오늘 코스피는 호재가 더해지면서 시작부터 1970선을 넘겼습니다.

    오전 11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7.36포인트, 0.89% 오른 1971.47을 기록 중입니다.

    전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군사 개입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고, 우크라이나 위기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안도감이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에 호재가 됐습니다.

    여기다 장 초반 중국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7.5% 유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장중 한때 1977.30을 기록, 1980선 회복도 계속 시도하는 모습입니다.

    매매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478억원 매수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고, 기관 역시 341억원 매수 우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은 800억원 넘는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거래 모두 매수 우위로 총 930억원 순매수세입니다.

    업종별로는 은행과 전기가스, 통신업이 약세를 보이는 것 이외 나머지 업종은 모두 오르고 있습니다.

    철강금속과 기계가 2% 넘는 강세를 기록 중이며 증권, 운수창고, 건설, 전기전자 등도 1% 중반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총 상위종목 역시 대부분 빨간색입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 1.44%, 현대차 0.41% 오르고 있고, 포스코는 2.57%, NAVER가 2.07%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 상승세에 증권주들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KTB투자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 4% 넘게, 이어 현대증권과 한화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한 모든 증권주들이 오름세를 기록 중입니다.

    코스닥 지수는 사흘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4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보다 0.75% 오른 535.51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징주로는 동국S&C와 태웅, 유니슨, 현진소재 등이 적게는 3~4%, 크게는 10% 넘게 오르는 등 풍력발전 관련주들이 정부의 규제완화와 활성화 대책 추진 소식에 동반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30원 내린 1071.20원을 기록 중입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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