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35회 창립기념식
동아오츠카(사장 이원희·사진)는 지난 3일 서울 동대문구 용신동 본사 별관에서 제35회 창립기념식을 열었다. 이사장은 “2017년에 매출 4000억원을 올리는 등 비전 2017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