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간첩사건 위조' 中에 공조요청 입력2014.03.03 20:53 수정2014.03.04 03:58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뉴스 브리프 검찰이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 위조 의혹 진상조사와 관련, 3일 중국에 사법공조를 요청했다. 양국 형사사법공조 조약·규칙에 따르면 법무부가 중국 측에 사법공조 요청서를 발송하면 양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서류, 기록의 송달 및 증거물 제공, 압수수색 및 검증, 진술 청취 등의 절차에서 협력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檢,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피의자로 소환 2 '계엄 옹호'했다가 하차한 배우…뭐하나 봤더니 3 광화문에 모인 보수단체 "탄핵은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