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인 유학생, 서강대교 투신후 구조... 아니 왜 서강대교에서?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지나가던 차량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구조돼
여의도성모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건강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는 상태다.
A씨는 "슬퍼서 뛰어내렸다"고 진술했으며, 그 밖의 진술은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승현기자 yanghas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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