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졸업한 건국대생 가운데 환경공학과 김학년 씨(27·사진)가 8학기 재학 중 장학금을 24차례나 받아 화제다. 3일 건국대에 따르면 김씨는 재학 4년간 대학이 운용하는 각종 장학금에다 가정형편을 배려한 국가장학금 등을 합해 총 35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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