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차세대시스템 '엑스추어 플러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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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3일 새로운 매매 시스템인 '엑스추어 플러스(Exture+)'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이날부터 유가증권(코스피)과 코스닥, 코넥스, 파생상품, 채권 시장에 엑스츄어 플러스를 통해 초고속 매매서비스를 제공했다.
거래소 측은 "차세대시스템의 안정성이 확보될 때까지 코스콤과 다음달 말까지 비상가동체제를 유지하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거래소는 이날부터 유가증권(코스피)과 코스닥, 코넥스, 파생상품, 채권 시장에 엑스츄어 플러스를 통해 초고속 매매서비스를 제공했다.
거래소 측은 "차세대시스템의 안정성이 확보될 때까지 코스콤과 다음달 말까지 비상가동체제를 유지하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