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이 지난해 영업이익 적자지속에 급락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33분 현재 코데즈컴바인은 전 거래일보다 35원(6.54%) 떨어진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데즈컴바인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69억3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13억4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4.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98억5300만 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