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종이신문과 디지털신문인 한경+를 대학생들이 보다 저렴하게 구독할 수 있도록 반값에 제공하고 있다.

한경+는 아이디 하나로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으로 신문을 구독할 수 있는 N 스크린서비스다. 신문을 지면 형태 그대로 구독할 수 있다. 신문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경+는 스크랩 기능도 제공한다. 스크랩을 모아 텍스트 형태로 깨끗하게 인쇄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한경은 또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 모아 놓은 ‘프리미엄 패키지’ 상품을 새롭게 구성해 내놓았다. 이 상품은 테샛 1회 무료 응시, 테샛기출문제집, SSAT인강, 테샛인강, 캠퍼스 잡앤조이(격주 발행), 도서선택권(택1) 등으로 구성돼 있다.

상품 구성에 따라 가격은 3만원(3개월 구독), 6만원(6개월 구독), 9만원(6개월 구독) 등 세 종류로 나뉜다. 또 3만원 잡앤조이 패키지도 있다. 이달에 신청하는 대학생들에겐 포켓용 경제용어 사전 및 기자수첩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hk.hankyung.com)이나 전화(1577-5454)로 문의하면 된다. SSAT인강은 에듀패스에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