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은퇴 시기 묻는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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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는 소치에서 귀국한 후 25일 도쿄의 외국특파원협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역 은퇴 여부를 묻는 말에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지금으로서는 (가능성이) 반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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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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