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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애 "20대 조울증, 배우 아니었다면 뛰어내렸을 것‥남편 이찬진과 결혼하고 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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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애가 20대 때 조울증을 앓은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선 김희애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애는 17살 때 데뷔한 후에 일찍 사회를 겪어야 했다며 “20대 때는 잘 못돌아다니고 우울하게 맞은 거 같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10대부터 일을 시작했다. 철들기 전에 일을 하다 보면 사람들에게 많이 치이고 배신도 당해보고 그러지 않느냐. 그래서 마음의 문을 확 닫은 것 같다.”고 고백했다.





    김희애는 이어 "20대 때는 뭐가 좋은지 몰랐던 때"라며 "고등학교 때 얼떨결에 광고 하다가 영화 하라고 하고 연극영화과 가고 DJ도 하고 MC도 보고 드라마도 하고 운전해야지 화장해야지 정신없고 돈은 벌어야 되겠고"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녀는 "당시 일만 하며 사는 재미를 느낄 수 없었다"며 “당시 기분이 좋았다가 금세 가라앉고는 했다. 그런 마음이 오면 너무 싫더라. 그런 마음은 세월이 흐르고 결혼을 하고 자연스레 없어졌다.”고 밝혔다.





    김희애는 또 “얼마전 신경정신과 선생님과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당시 그런 증상이 조울증이라고 그러더라. 이에 ‘제가 어릴때부터 일만하고 배우로 살아서 그런가봐요’라고 이야기했더니 ‘배우로 살지 않고 다른 일반적인 직업을 가졌다면 뛰어 내렸을 것’이라고 말하더라"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오히려 배우로 살아왔기에 지금껏 숨쉴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털어놨다.







    김희애 힐링캠프 출연에 누리꾼들은 "김희애 20대에 그런 사연이 있었다니" "김희애 `꽃누나` 보고 팬 됐다" "김희애 남편이 좋은 사람인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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