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0억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957억원으로 전년보다 2.1% 줄었고, 순이익은 3억원으로 97.6% 감소했습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방문 판매시장 위축과 중국 톈진 법인의 부실자산 정리로 매출액 감소와 영업적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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