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LNG-FSRU 건조 입력2014.02.19 21:24 수정2014.02.20 03:58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중공업은 19일 이재성 회장 부부(왼쪽부터)와 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 리투아니아 대통령(네 번째), 선박을 발주한 회그 LNG의 레이프 회그 부회장(다섯 번째)과 부인(세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LNG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 명명식을 했다. 현대중공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년 영업이익의 1% 지역사회 환원 고려아연(지속가능경영 부문 사장 정무경·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공유가치창출 사회공헌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기술과 수익을 꾸준히 사회에... 2 한솔페이퍼텍, 폐건전지 수거·하천 정화…지역과 상생 한솔그룹 계열 골판지 원지 제조기업인 한솔페이퍼텍(대표 정기준·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환경사랑공헌 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한솔페이퍼텍은 공장 인근... 3 코스테크, 낙전 모아 학생 장학금…하천 환경정화 옥내·외 광고용 친환경 수성잉크 생산 전문기업 코스테크(대표 민경원·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환경사랑공헌 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코스테크 직원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