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TV ‘더 쇼 : 올 어바웃 K팝’에서 스텔라 가영은 소녀의 모습을 벗어던진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가영의 파격적인 티저가 다시 한 번 관심을 얻고 있는 것. 티저 속 가영은 빨간 니트에 엉덩이가 드러나는 짧은 하의를 입고 립스틱을 들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국악소녀 가영 청순했는데.." "국악소녀 가영 이제는 섹시한 성숙미가" "국악소녀 가영 셀카 바지가 넘 야해" "국악소녀 가영 셀카 예뻐" "국악소녀 가영 셀카 `1박2일`때 모습 좋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9년 가영은 KBS ‘1박2일’ 시청자투어 1탄에서 국악고 학생으로 등장해 청순한 외모와 끼로 ‘국악소녀’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앨범에서 청순한 소녀의 모습은 온데 간데없이 섹시한 모습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쇼트트랙 왜 5명, 우리나라 시상대에만? 이유 알고보니 `아하`
ㆍ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중국실격 동영상 `역전하는 심석희` 아찔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안톤오노 중국 실격 판정 "옳은 판단" vs 韓 믿기 힘든 경기력.. 안현수도 극찬 `정신 차렸나?`
ㆍ[2014 GFC] 린 이푸 전 세계은행 부총재 "중국 부채, 걱정 수준 아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