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드라마 `미미`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렸다.







문가영(19)은 이날 ′미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데뷔한 지 8년 만에 첫 주연을 맡았다"며 "부담도 되고 걱정도 많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미`는 시공을 초월해 운명이 뒤바귄 남녀의 아름답지만 애틋한 첫사랑을 소재로 한 드라마다.

문가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문가영, 첫 주연 축하”, “문가영, 해박이가 완전 성숙해졌네”, “문가영, 대박나라”, “문가영, 기대돼요”, “문가영, 최강창민 첫사랑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강창민, 문가영, 신현빈 등이 출연하는 4부작 드라마 `미미`는 오는 21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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