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앨엔에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61.4% 늘어난 22억57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0% 늘어난 730억9200만 원, 당기순손실 21억3400만 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